디지털 시대이긴 하지만 유치원을 비롯한 학교 교실엔 ...

22블루밍제인
2023-05-16
디지털 시대이긴 하지만
유치원을 비롯한 학교 교실엔
시침과 분침 초침으로 된 아날로그 시계가 대부분이라 집에서도 친숙해지기 위해
아날로그 시계를 사용하고 있는데,
놀이 시간 정하기, 식사에 소요된 시간 확인하기 등 시간이 흐르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시계공부를 하고 있는데 큼직한 사이즈에 아기자기한 예쁜 일러스트로 하루 24시간을 담은 이부 어라운드 더 클럭 25피스는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밤에 잠들때까지모든 시간과 하루 일과를 담은 유아퍼즐로 밑판에 그림을 맞추는 평범한 유아퍼즐이 아닌 완성된 전체의 모습을 스스로 생각하며 구성해야 하는 유아퍼즐이기 때문에 보다 많은 집중력을 요구 하며시행착오를 경험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어요.

점보사이즈라 손으로 잡기 좋고
퍼즐의 테두리엔 새벽의 밤의 일과,
안쪽엔 아침과 낮의 일과,
시계 피스 테두리 부분엔 분 단위가 표시되어 있어 시간을 좀 더 쉽게 익힐 수 있고
퍼즐 테두리 피스에는 숫자가 표시되어 있어
테두리부터 맞추면 쉽게 완성할 수 있어
아이의 성취감 향상에도 굿!! 입니다.

진짜 시계처럼 라운드형으로 되어 있고
시침과 분침을 직접 조정하면서
아날로그 시계 보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완성된 퍼즐을 감상하고 관찰하며
시간을 직접 맞추고 각 시간대별로 일과를 얘기하면서 24시간 개념을 배울 수 있어요

아이 스스로 시계침을 조정하며
몇시에 일어나서 몇시에 자는지,
노는 시간은 언제인지,
밥 먹는 시간, 유치원에 가고 집에 오는 시간 등
하루일과를 이야기 하면서
큰바늘과 작은 바늘 각각 무엇 뜻하는지
왜 1에서 12까지 숫자가 있는지 등
자연스럽게 시계공부도 할 수 있어요.

오늘도 인지능력, 공간 지각능력,
집중력향상, 공간지각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아퍼즐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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