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어서
7살 아이에게 아직은 어려운 곱하기와 나누기 타일을 제외한 더하기, 뺄셈만 가지고 해봤는데 꽤 잘 하더라구요. 조만간 곱하기, 나누기도 차례대로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게임이 참여하는 것을 보면서
본인의 전략을 세울 수 있고, 순서에 따라 기다리는 사회성도 기를 수 있으며 같은 규칙을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하고 공정하게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민주성과 도덕성도 향상시킬 수 있는
크로스매쓰로 오늘도 한뼘더 성장해 봅니다.
7살 아이에게 아직은 어려운 곱하기와 나누기 타일을 제외한 더하기, 뺄셈만 가지고 해봤는데 꽤 잘 하더라구요. 조만간 곱하기, 나누기도 차례대로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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