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사물로 얼굴을 만드는 보드게임인데, 단순해보이지만 어바웃페이스를 하고 나면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지더라구요!
사물을 관찰하고 얼굴을 만들다 보면 다양한 표정을 만날 수 있어요.
그때 아이는 “엄마 이표정은 너무 행복해보여”
“얘는 뽀뽀해 달라는 입술같아” 하면서 다양한 표정도 관찰하게 되더루요ㅋㅋㅋ
160가지 사물 이미지로 다양한 얼굴을 만들어보면 우리 아이 창의력과 공감능력도 키울 수 있고, 1인용 보드게임이라 엄마에겐 자유시간을 준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