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면서 단순하지 않은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에요! 저...
단순하면서 단순하지 않은 정말 재미있는 게임이에요! 저도 신랑도 처음 할 때 “어라..? 이거 쉽지 않네??” 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빠져들더라구요 ㅎㅎ 머릿속에서 패턴의 위치를 돌려봐야 하기 때문에 두뇌회전 되는 소리가 들린답니다 ㅎㅎ 6살 아들에겐 아직 약간 어렵지만 옆에서 힌트를 주고 도와가며 하니 또 끝까지 잘 해내더라구요~ 레벨별로 제시카드가 나눠져 있어서 선택힐 수 있구요. 패턴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정말 좋아할거에요. 드르륵 소리나게 돌리는 것만으로도 벌써 신나한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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