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해왔던 보드게임이랑은 다른 스타일에 보드게임이라서 좋았어요.

경쟁이지만 상대방을 방해하는 게임이 아니라는 점이 좋았고 집중해서 건설해야 더 높은 점수를 그리고 쓰러뜨리지 않고 건설할 수 있으니 좀 더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놀이시간이었다고 해야할까요?

지금 10살인 아이와 게임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 연령이 더 높아지면 더 멋진 산책로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스페셜카드는 사용해 보지 못했어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