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2개를 뒤집어서
같은 그림이 나오면 가져가고,
다른 그림이 나오면 타일의 그림과 위치를
잘 기억하고 다시 뒤집어
가장 많은 쌍을 획득한 사람이 승리하는
5세 보드게임 고양이도넛은
쉬워 보이지만 막상 해 보면
은근 패턴이 복잡해 잘 생각해야 하고
위치까지 기억해야 하니
아이와 동등한 입장에서
어른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요거 할땐 저희 부부가 더 재밌어해요 ㅋㅋ

한번 시작하면 시간이 훌쩍, 기억력은 부쩍 !

5세 보드게임 고양이도넛 메모리 게임으로
관찰하는 재미와 기억하는 재미를 느끼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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