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아이와 6세 아이, 항상 보드 게임을 진행하고 나...

까치맘
2023-07-20
9세 아이와 6세 아이, 항상 보드 게임을 진행하고 나면 승패에 따라 둘 중 한 명은 무조건 울게 되었는데요. 카운트 유어 치킨은 협동 게임이라 게임이 끝나고 나면 오히려 두 아이가 단합이 되어 있어요. 게다가 게임 방식이 어렵지 않아서 더욱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답니다. 첫째 아이에게는 단합을, 둘째 아이에게는 수세기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만족하며 매일매일 함께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9살 어린이선물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보드게임 진행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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