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부퍼즐 완성입니다~

아이가 고른 그림인데 그림이 단순해서 좀 쉬울꺼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기 사람, 동물 같은 그림은 맞추기 쉬웠는데 배경의 동굴동글한거랑 별자리들이 헷갈리고 애매했어요

너무 쉬우면 재미없었을텐데 하나하나 맞출때마다 희열을 느끼면 쉬엄~쉬엄~ 재미있게 잘 완성했습니다.

설명대로 별자리는 야광이라 이쁘더라구요~~ 언능 액자에 끼워서 아이방에 놔주고 싶네요~

이부퍼즐은 퍼즐 조각이 코티된거마냥 매끄러워서 좋아요~~